4월 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1206개.. 전월대비 10개 증가

입력 2007-05-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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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ㆍGS그룹 등 회사 설립

5월 현재 국내 62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계열회사수는 1206개로 전월대비 10개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3일 발표한 '4월 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상황에 따르면 지난 달 상호출자제한을 적용받는 회사 수 1196개에 비해 10개가 늘어난 1206개로 집계됐다.

지난 4월 중에 현대자동차 그룹이 할부금융업종인 '현대커머셜'을, GS그룹이 종합리조트 위탁관리운영을 하는 'GCS 플러스'를 설립하는 등 3곳이 새롭게 회사를 설립하고 SK그룹이 UCC 전문사이트 '풀빵닷컴'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지분취득을 통한 상호출자제한 적용을 받는 곳이 6곳이 증가했다.

또한 11개 출자총액제한기업집단의 계열회사수는 2일 현재 402개로 전월대비 3개가 증가했으며 상호출자 및 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 계열사 수도 지난 달 797개에서 804개로 7개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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