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ㆍ토목ㆍ건출업 대졸초임 평균 2965만원

입력 2007-05-03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ㆍ토목ㆍ건축업의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2965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은 3일 "국내 건설ㆍ토목ㆍ건축업종 185개 기업의 직급별 평균연봉을 조사한 결과 대졸 초임 평균이 2965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2965만원으로 조사됐으며 ▲대리 3808만원 ▲과장 4692만원 ▲차장 5297만원 ▲부장6004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급간 인상폭은 '사원-대리' 진급시 평균 28.43%가 올라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으며 ▲대리-과장 23.21% ▲과장-차장 12.51% ▲차장-부장 13.73% 등이 올라 그 뒤를 이었다.

직급별 초임 평균을 연도별로 조사해보면 지난 2004년에는 ▲사원 2288만원 ▲대리 2929만원 ▲과장 3504만원 ▲차장 4032만원 ▲부장 4483만원이었으며 2005년에는 ▲사원 2457만원 ▲대리 3265만원 ▲과장 3931만원 ▲차장 4628만원 ▲부장 5314만원 등으로 꾸준히 임금인상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페이오픈은 "2004년 대비 2007년 연봉인상폭을 분석한 결과 사원급은 29.59% 인상됐고 ▲대리급이 30.01% ▲과장급 33.90% ▲차장급 30.93% ▲부장급이 33.93% 인상돼 전 직급 모두 연봉인상폭이 약 30%~33% 대로 나타났다.

페이오픈 이주원 대표는 "직급에 따른 연봉인상률을 비교했을 때 평균적으로 사원에서 대리로 진급 시 가장 높은 연봉인상률을 보였다"며 "연봉협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은 이 시기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78,000
    • -0.4%
    • 이더리움
    • 3,421,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42%
    • 리플
    • 2,071
    • -0.72%
    • 솔라나
    • 129,700
    • +1.33%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29%
    • 체인링크
    • 14,670
    • +1.4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