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유가증권시장 IPO 양적 ‘두각’

입력 2007-05-0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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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구 8개사 중 3곳 주간사…코스닥은 한국증권 돋보여

동양종합금융증권이 올들어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 분야에서 주간사로서 양적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돋보이고 있다.

3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IPO을 위해 올들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유가증권시장 8개사, 코스닥 33개사 등 총 41개사에 이른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추진 기업 중 동양종금증권이 주간사를 맡고 있는 곳은 동양강철, 도화종합기술공사, 디아이씨 등 3개사에 이른다.

이어 삼성증권이 효성ITX, 쉘라인 등 2개사, 한국투자증권과 대우증권이 각각 삼성카드, 화펑팡즈(중국) 1개사씩이다. 나머지 1개사는 회사측의 희망에 따라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시장본부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곳은 삼성카드와 효성ITX 두 곳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국증권이 디엔에프, 푸른기술, 옴니시스템 등 가장 많은 7개사의 주간사를 맡고 있다. 이어 교보증권이 한스바이오메드, 빅솔론, 연이정보통신 등 6개사, 동양종금증권이 비엠티, 신한포토닉스, 메모리앤테스팅 등 4개사로 양적으로 돋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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