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장외] 엘지씨엔에스 5일간 상승율 34.55%

입력 2007-05-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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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장외시장에선 주요 생보사의 조정세가 이어졌다.

금호생명이 8.49%내린 1만7250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미래에셋생명도 2일 연속 내린 2만1750원으로 마감됐다.

동양생명(-1.9%)과 삼성생명(-1.24%)은 상대적으로 소폭 조정을 받았다.

지난주 급등했던 삼성네트웍스와 삼성SDS도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8000원대까지 근접했던 삼성네트웍스는 7650원(-3.16%)까지 밀렸으며, 삼성SDS도 3.66% 하락했다.

반면, 서울통신기술과 엘지씨엔에스의 강세는 이날도 이어졌다.

서울통신기술은 5일 연속상승한 3만2750원(+4.8%), 엘지씨엔에스는 5만5500원으로 5일 상승률이 무려 +34.55%에 달했다.

이밖에, 포스코건설 8.68%, 현대캐피탈 7.27% 상승하며 탄력을 받았고, 타 증권사 인수의지를 밝힌 CJ투자증권도 5.19%오르며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SK인천정유는 가격변화 없이 마감됐다.

이날 신규상장한 이엠텍이 하한가로 마감됐으나, 주요 상장예정 종목들은 강세를 보였다.

1만4000원의 확정공모가를 발표한 잘만테크는 3.49%올랐다. 한편 잘만테크의 확정공모가는 공모희망가 범위의 상단이다.

10~11일 양일간 일반인 대상 공모 진행 예정인 한라레벨도 2.17% 오른 1만1750원으로 마감됐다.

이밖에, 승인종목인 삼성카드가 2.1%오르며 6만원대에 진입했고, 컴투스도 1.62% 오른 94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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