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확인’ 김현중, 여자친구에게 전 여친 이름 불러… ‘깜놀’

입력 2015-12-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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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출처=KBS '해피투게더3'방송캡처)
▲김현중(출처=KBS '해피투게더3'방송캡처)

김현중과 전 여친 최모 씨의 친자 검사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김현중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현중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여자친구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김현중은 "난 여자에게 차인 적이 많다"며 "여자 친구에게 이별을 문자로 통보 받은 적도 있다. '잘 살아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다"고 전 여자친구와의 이별을 전했다.

이어 김현중은 "여자 친구 앞에서 전 여자 친구의 이름을 부르기도 했다"며 "실수를 해 서로 놀랐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21일 서울대학교 법의학실 관계자는 김현중과 전 여친 최모 씨의 친자 확인 검사 결과 친자 확률은 99.999%라고 전했다.

최씨는 지난 9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B군을 출산했다. 이어 지난 9일 법원이 지정한 서울대 법의학교실에서 친자 확인 검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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