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내년 1분기 램시마의 美 FDA 허가에 따른 판매 기대 커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5-12-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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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21일 셀트리온에 대해 “2016년, 리스크는 없고 희망만 가득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8000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램시마는 빠르면 1분기, 늦어도 상반기안에 미국 FDA의 자문위원회의 권고와 판매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쟁사 대비 3년 이상 축적된 임상과 처방 데이터를 가지고, 글로벌 최대의 제약업체가 마케팅하는 램시마의 미국시장 성공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대선 주자인 힐러리는 이미 고가 약에 대한 사회적인 부담증가를 공론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이에 따라 대체약인 바이오시밀러를 육성하는 정책들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램시마는 미국 시장을 제외하고도 글로벌 블록버스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국내업체 중 유일한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보유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개발속도를 보이는 3개의 바이오약품을 가진 업체가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평가 받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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