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논란, 이경실 아들 아버지 주사 폭로 "엄마와 한밤중 레슬링을…"

입력 2015-12-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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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쳐)
(출처=JTBC 방송 캡쳐)

이경실 남편이 성추행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이경실 아들 손보승 군이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3년 방영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보승 군이 출연해 아빠의 주사에 대해 언급했다.

손 군은 "한밤중에 부모님이 레슬링 하셨을 때 황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아버지가 술 드시면 짓궂어 지신다"며 "어느날 밤에 두분이 땀을 뻘뻘 흘리며 레슬링을 하고 계신 것을 봤다. 엄마가 아빠에게 초크슬램 공격을 했다. 정말 예술이었다. 프로레슬링 같았다"고 얘기하며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경실은 "남편이 술먹고 들어오면 아내가 예뻐 보일 때가 있나보다"며 "술먹고 들어와서 자는 사람을 건드리면 짜증난다. 처음엔 하지 말라고 했다가 폭발해서 레슬링이 된 것"이라고 웃었다.

이를 듣고 있던 손 군은 "엄마가 처음엔 말리라 하셨다가 나중엔 말리지 말라며 레슬링을 하시더라. 지켜보면서 엄마가 왕년엔 싸움 잘했구나 싶었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 최모 씨는 과거 택시에서 한 여성을 성추행 한 혐의로 법정에 올랐으며 성추행 혐의를 모두 시인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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