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 자회사 GTF, 제주국제공항 환급사업자 선정

입력 2015-12-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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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12일부터 택스리펀드 서비스 개시

하이쎌 자회사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환급창구 운영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12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GTF 관계자는 “그 동안 제주국제공항에서 타 업체를 통하여 환급 대행업무를 진행하였으나, 이제 당사가 직접 환급창구를 운영하게 됐다”며 “최근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레이전트리와 서아통상, 수익강, 인삼예찬, JSM 등 제주의 주요 가맹점들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데 이어 제주지역 가맹점 수와 환급대행수수료 수익이 큰 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 인천항 여객터미널1, 2항과 더불어 제주국제공항까지 유인환급창구를 직접 운영함에 따라 국내 선두 택스리펀드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GTF는 출국항 유인환급창구 6개소와 시내 유인환급창구 24개소, 무인 환급키오스크 26개소 등으로 지난해 매출 127억원에 이어 올해 3분기 누적매출 143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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