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연예가X파일’ 신은경 “양육비 매달 150만원 보냈다”… 옷값·채무는?

입력 2015-12-1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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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연예가X파일’ 신은경 “양육비 매달 150만원 보냈다”… 옷값·채무는?

배우 신은경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신은경은 어제 TV조선 ‘연예가 X파일’에 출연해 거짓 모성애 논란을 부인했습니다. 신은경은 “양육비를 보내지 않았다는 말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 소속사를 통해 매달 150만원을 보냈고, 소속사와 헤어지고는 친동생을 통해 양육비를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아들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는데요. “못나고 철없는 엄마라 미안해. 미안하고 꼭 다시 행복하게 예쁘게 살 거라고 약속할게. 조금만 기다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 남자친구와의 민사소송, 전 소속사와의 채무 문제, 옷값 1억 외상 논란 등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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