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달러 강세에 급락…금값 2.5%↓·약 6년만 최저치

입력 2015-12-18 0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금값은 17일(현지시간) 급락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7.2달러(2.5%) 급락한 온스당 1049.60달러로 지난 2009년 10월 이후 6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발표로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금값에 악영향을 줬다.

전날 연준은 기준금리를 0~0.25%에서 0.25~0.50%로 0.25%포인트 올렸고 내년에도 4차례의 금리인상을 예고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60% 상승한 99.17을 기록하고 있다.

씨티그룹은 달러 강세가 지속된다면 내년에도 금값은 하락 압박을 받을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에는 온스당 1000달러가 무너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68,000
    • +0.01%
    • 이더리움
    • 3,437,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64%
    • 리플
    • 2,215
    • +1.84%
    • 솔라나
    • 138,400
    • +0.58%
    • 에이다
    • 422
    • +0.72%
    • 트론
    • 447
    • +1.82%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0.85%
    • 체인링크
    • 14,430
    • +0.84%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