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급락 열흘만에 반등

입력 2007-04-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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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의 주가가 열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도움은 30일 오전11시15분 현재 전날보다 410원(7.14%) 오른 6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도움의 주가는 지난해 6100원으로 한해 장을 마감한 뒤 연초부터 꾸준하게 올라 지난 16일에는 올 들어 최고가인 1만29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17일부터 9거래일간 연속 떨어지며 주가는 반토막 수준으로 낮아졌다.

회사관계자는 “시장에 도움의 부도설, 대표의 횡령설 및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 등 다양한 악성 루머가 돌고 있다”며 “회사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그러한 사실이 일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27일 도움에 대해 주가급락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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