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인상] 유통업계 “직접적인 영향 없어 제한적… 탄력적으로 대비”

입력 2015-12-17 0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미국의 통화을 결정하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17일(한국시간)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한 가운데, 유통업종에 대한 파급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국내 유통업계 대다수 관계자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금리 인상은 지속적으로 전망되어왔기 때문에 원료 수급 등을 탄력적으로 움직이면서 대비하면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롯데그룹 측은 "리스크 해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자금 조달 등 위험요소를 줄여나가고 나가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식품업계도 수출보다 내수 중심인 만큼 별다른 영향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원자재를 수입하는 비중이 높은 기업의 경우 탄력적으로 움직이면서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1위 식품업체 CJ제일제당은 "금리가 올라가면 환율 상승이 우려되기 때문에 변동 추이에 따라 원자재 수급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장품업체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국내 1위 업체 아모레퍼시픽 측은 "금리 인상에 따른 화장품 업종에 미치는 별 다른 영향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미국 금리 인상으로 세계 경제가 불안감을 갖고 있으니, 추이는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3,000
    • -1.63%
    • 이더리움
    • 3,023,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4.3%
    • 리플
    • 1,613
    • -5.4%
    • 솔라나
    • 123,200
    • +0%
    • 에이다
    • 256
    • +1.99%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10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2.88%
    • 체인링크
    • 14,860
    • +0.81%
    • 샌드박스
    • 59.63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