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옵틱, 자회사 함박재바이오팜과 사후면세점 사업 추진

입력 2015-12-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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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옵틱이 자회사 함박재바이오팜과 함께 황칠 제품 중심 사후면세점 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탈옵틱은 자회사 함박재바이오팜의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한 제주에서 사후면세점 사업장 마련을 위한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제주시 아라1동 제주대학교 근방의 약 170평 규모 총 2층 상가 건물에 조성 중인 사후면세점은 제주황칠 삼계탕 관련 식당 등과 함께 운영되며 시너지를 창출해갈 예정이다.

디지탈옵틱 관계자는 “자회사 함박재바이오팜이 달 중순 무렵 면세점 사업장을 위한 본격적인 인테리어 공사에 돌입했다”며 “제주도에 특히 수요가 많은 중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황칠엑기스, 황칠삼계탕 등 다양한 건강보조식품 제품군을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박재바이오팜은 내년 1월 말 사후면세점을 가오픈 할 계획이다. 유커들의 수요가 급증하는 춘절 특수효과를 노려 2월초 본격적인 판매영업에 돌입하겠다는 전략이다.

디지탈옵틱 관계자는 “내년 제주 사후면세점의 론칭 후 실질적인 시장수요를 검증하고, 향후 서울 중심가에도 추가적으로 사후면세점 운영을 검토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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