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우호지분 29%로 추정...지속확대 예상"

입력 2007-04-27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가 적대적 M&A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현대중공업, 동국제강 등과 잇따라 지분 교환에 나서면서 우호지분이 29%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27일 포스코의 우호지분을 29% 가량으로 추정하며, 향후 M&A시도로부터 경영권 방어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지분율까지 지속적으로 우호주주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은영 연구원은 현재 포스코 자사주 13.04%를 비롯해 신일철 5.04%, 국민연금 2.86%, SKT(2.85%), 포항공대(2.60%), 농협,현대미포조선(1%) 등을 포함해 우호주주 지분율이 28.61%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포스코가 다음달 11일 만기가 도래하는 4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금전신탁을 연장키로 해 총 6455억원의 자사주 금전신탁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포스코가 26일 현재 260만주(2.9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144만주를 현대미포조선에 매각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자사주 금전신탁에서 추가로 1% 내외의 주식 매입 여력이 생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일각에서 포스코의 우호주주 구축이 과도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으나 실제로 M&A가 이뤄지면 제도적으로 대응할 방법이 전혀 없어 우호주주 구축을 서두를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45만원 유지.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17,000
    • -0.48%
    • 이더리움
    • 2,973,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07%
    • 리플
    • 2,015
    • -0.54%
    • 솔라나
    • 125,100
    • -0.6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8.39%
    • 체인링크
    • 13,030
    • -0.7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