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난징에도 스모그사태 확산…황색경보 발령

입력 2015-12-15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산동성 지난시의 스모그 현상. 신화/뉴시스
▲중국 산동성 지난시의 스모그 현상. 신화/뉴시스

중국 베이징 일대를 덮친 스모그가 상하이까지 내려와 화동일대에 황색경보가 발령됐다.

상하이 환경보호국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오후 상하이의 공기질지수(AQI)는 234로 ‘심각한 오염’ 상황을 보였다. 또 PM 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 농도가 184.0㎍/㎥를 기록하자 상하이시는 이날 오후 4시10분을 기해 스모그 황색경보(3급)를 발령했다. 상하이시 일대를 덮은 중급 농도의 스모그는 15일 낮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시 당국은 이날 오전 대기오염 악화에 따른 비상 대응조치를 가동했다. 주택건설, 교통, 건물관리, 환경미화, 도시관리 사업부서와 각 구·현 정부에 오염물 배출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상하이시 환경감측센터는 이번 대기오염 악화 원인이 창장 상류의 찬바람이 하류로 내려온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찬 공기가 상하이 지역을 지나면서 14일 밤부터 15일 낮까지 PM 2.5 농도가 240~260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

창장 유역의 난징, 쑤저우, 타이저우 등 장쑤성 일대에도 대거 스모그 황색경보가 발령됐다. 쑤첸시에서는 PM 2.5 농도가 최고 334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10일 정오 스모그 1급 적색정보를 해제했던 베이징은 13일 PM 2.5 농도가 216으로 다시 공기질이 악화돼 이날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33,000
    • -3.45%
    • 이더리움
    • 3,038,000
    • -4.91%
    • 비트코인 캐시
    • 360,800
    • -6.67%
    • 리플
    • 1,610
    • -7.74%
    • 솔라나
    • 122,700
    • -3.76%
    • 에이다
    • 254
    • -2.31%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10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61%
    • 체인링크
    • 14,800
    • -3.2%
    • 샌드박스
    • 59.73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