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수근, 노숙 경험 "아내에게 부재중 60통…" 충격!

입력 2015-12-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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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캐스트 신서유기 캡쳐 )
(출처=TV캐스트 신서유기 캡쳐 )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 MC 이수근이 만취해 노숙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수근은 지난 2013년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노숙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수근은 "이경규 선배님과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탔다"라며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이 집 근처여서 기사분에게 '월드컵 경기장이요'했더니 정말 월드컵 경기장에서 내려주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택시에서 내려 곧바로 잠이 들었고 나중에 깨보니 월드컵 경기장 앞에서 자고 있던 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5시간 정도를 노숙하게 됐다. 깨어보니 새벽 3시였고 아내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60통이 넘게 와 있었다"라며 "집에 들어가니 아내는 소리를 질렀고 장모님에게 모든 상황이 보고된 상태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근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3번째 객원 MC로 나선다. 종합편성채널 JTBC 관계자는 "이수근이 출연한 방송분은 내년 1월 4일과 11일 2회에 걸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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