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입양원 ‘입양홍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입력 2015-12-14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입양 ‘특별한 가족’이 아닙니다

중앙입양원은 지난 11일 ‘입양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입양문화 인식개선과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한 취지에서 지난 10월22일부터 11월22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국내외 대학(원)생 및 일반인 등이 참여, 총 107점의 작품 가운데 1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광고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평가한 이번 공모전에는 입양돼 가족이 된 동생의 이야기를 소재로 ‘입양은 특별한 게 아닌, 그냥 가족일 뿐이다’라는 메시지를 UCC로 제작해 감동 깊게 전달한 송주영 외 2명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인쇄 광고부문 대상은 임상범의 ‘입양에 대한 편견을 접으면’이 선정, 이 작품은 ‘너’라는 글자에서 모음 ‘ㅓ’와 ‘ㅏ’를 반대로 접으면 ‘나’가 된다는 발상으로 ‘너의 아이, 너의 동생, 너의 가족’을 ‘나의 아이, 나의 동생, 나의 가족’으로 바꿔 입양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음을 메시지로 담아냈다.

특히, 대상(UCC)과 최우수상(인쇄광고)을 차지한 수상자가 직접 작품제작 의도를 설명한 뒤 작품을 통해 함께 감동의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언항 중앙입양원 원장은 시상식 인사말에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입양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앙입양원은 아동 최선의 이익보장과 올바른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45,000
    • -0.17%
    • 이더리움
    • 3,42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71,900
    • +0.16%
    • 리플
    • 1,964
    • -3.35%
    • 솔라나
    • 134,700
    • -0.88%
    • 에이다
    • 293
    • -2.33%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54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79%
    • 체인링크
    • 15,870
    • -0.81%
    • 샌드박스
    • 48.7
    • -4.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