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 1분기 영업익 22억원...전년비 184%↑

입력 2007-04-26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아이넷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대비 184% 증가한 22억원을 달성, 3분기 연속 두 자리 영업이익을 실현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28% 증가한 1240억원을, 순이익은 75% 증가한 12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코오롱아이넷은 지난해 코오롱정보통신과 코오롱인터내셔널의 합병 이후 무역과 IT간의 이종사업으로 새로운 사업모델을 선보이며, 양사의 구조조정과 핵심사업 집중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시키고 무역부문의 단기차입금 약 150억원을 상환함으로써 금융부담이 경감된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합병 이후 성과를 보면, 지난 해 하반기 영업이익 38억원과 이번 분기 22억원 등 누적 영업이익이 60억원에 이르고 있어 향후에도 성장과 수익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자체 전망하고 있다.

코오롱아이넷 엄준용 상무(CFO)는 “합병 후 재무역량이 강화되면서 사업기회가 확대되고 이자 부담도 격감되며 이익구조가 호전되는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올해는 본격적인 매출 성장 및 이익증가를 보일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 상무는 또 “하반기부터는 기존 IT부문과 무역서비스 외에 인수한 KeP, 코오롱베니트와 연계한 신사업 모델이 구체화되고 IT를 기반으로 한 해외사업을 강화하는 비즈니스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0,000
    • +0.91%
    • 이더리움
    • 3,01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22%
    • 리플
    • 2,028
    • +0.1%
    • 솔라나
    • 127,000
    • +1.68%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72%
    • 체인링크
    • 13,190
    • +0.6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