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미수령 국세환급금 660억 찾아가세요”

입력 2015-12-11 1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은 11일 더 낸 세금이나 못받은 환급금 찾아주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세환급금은 중간예납이나 원천징수 방식으로 낸 세금이 납부할 세액보다 많은 경우, 각종 장려금을 포함한 서민지원 제도 혜택을 보는 경우 등에 발생한다. 올해 찾아가지 않은 국세 환급금만 660억원에 달한다.

국세청은 올해 근로장려금 대상이 근로소득자에서 개인사업자로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신설돼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수령 환급금은 인터넷 홈택스(www.hometax.go.kr) 또는 민원24(www.minwon.go.kr)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미수령 환급금이 있으면 관할 세무서 안내를 받아 우체국에서 수령하거나 본인계좌로 송금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납세자 재산권 보호를 위해 미수령 환급금 찾아주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별도의 문자 메시지 등의 서비스는 하지 않는 만큼, 인터넷 주소가 포함되거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사기 문자에 유의하고 국세청을 사칭한 사기 문자를 받으면 세무서에 신고해달라고 국세청은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22,000
    • -0.82%
    • 이더리움
    • 3,45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48%
    • 리플
    • 2,093
    • +0%
    • 솔라나
    • 131,100
    • +2.5%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12%
    • 체인링크
    • 14,700
    • +1.5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