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 정만식 "업을 가진 자의 이야기, 철학 있다"

입력 2015-12-11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정만식이 영화 ‘대호’로 돌아왔다.

정만식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대호’(제작 사나이픽쳐스, 배급 NEW, 감독 박훈정)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극 중 정만식은 깊은 원한으로 기필코 대호를 잡아야 하는 조선 포수대 리더 구경 역을 맡았다.

그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제가 캐스팅된 시발점은 최민식 선배였다”며 “최민식 선배의 제안에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 시나리오도 안 읽었다. 불러주시면 충성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정만식은 이어 “업을 가진 자에 대한 이야기다. 잡아야 살고 가죽을 벗겨야 사는 사람이 있다. 구경은 나름의 철학이 있다”고 말했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뤘다. ‘신세계’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6일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09,000
    • -1.25%
    • 이더리움
    • 3,354,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86%
    • 리플
    • 2,040
    • -1.21%
    • 솔라나
    • 123,600
    • -1.51%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21%
    • 체인링크
    • 13,530
    • -2.17%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