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홍콩 팬이 판빙빙으로 오해…대륙의 여신 되고파"

입력 2015-12-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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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홍수아 인스타그램)
(출처=홍수아 인스타그램)

홍수아가 자신을 판빙빙으로 오해한 팬을 언급했다.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사장갤러리에서는 웹드라마 '1km 그와 나의 거리' 제작발표회가 열려 홍수아, 동현(보이프렌드), 한수아, 김광섭, 박준석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홍수아는 '대륙의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여신이 되고 싶다. 그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수아는 자신을 판빙빙으로 오해한 팬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에 홍콩에서 열린 '2015 MAMA'에 참석하려고 공항에 도착했는데 소녀 팬 두 명이 따라오더라. 함께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줬다"며 "근데 이 친구들이 '날 어떻게 알까' 싶었다. 그래서 물어보니까 '판빙빙 아니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홍수아는 "너무 감사하긴 했지만, 당황스러우면서도 창피했다. 나는 홍수아라고 했다. 아마도 날 비슷하게 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1km 그와 나의 거리'는 '1km'라는 어플로 인연을 만들어나가게 된 두 주인공의 만남과 사랑을 다룬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0일 저녁 7시, '핫질' 앱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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