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관음전 주변 폴리스라인 형성 "스님만 남았다"

입력 2015-12-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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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관음전 주변 폴리스라인 형성 "스님만 남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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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검거를 위한 경찰 공권력이 투입됐다.

9일 오후 4시20분 현재 경찰이 조계사 관음전 출입구를 확보해 진입이 임박했다.

앞서 조계사 측은 조계종 총무원과 산하단체 200여명이 집결해 도심포교 100주년 기념관(관음전이 있는 건물) 입구 3곳을 모두 막아섰다.

그러나 경찰이 조계사 신도 및 직원들을 강제로 끌어냈으며 한상균 위원장이 있는 관음전 내부에는 스님들만 남은 상태로 알려졌다.

YTN에 따르면 현장에는 경찰 12개 중대 1000여명이 배치됐다.한상균 위원장의 투신을 우려해 건물 주변에 매트리스도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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