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계 석유공급 경쟁 가열, 수혜주는 'LPG 관련주' 세진 중공업 강세보여... 연 2.7%, 최대 3억까지 투자하려면?

입력 2015-12-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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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이 LPG 전성시대의 수혜주라는 분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의 급락이 지속되면서 석유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금융투자는 "세계 석유공급 경쟁이 치열할수록 가장 큰 수혜는 LPG가 가져가고 있다"며 세진중공업을 수혜주로 꼽았다. 9일 오전 9시5분 현재 세진중공업의 주가는 전날보다 105원(3.34%) 오른 3245원을 기록하며 사흘만에 반등했다.

박무현 연구원은 "LPG선 운임과 용선료는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고 이로인해 한국 조선소의 LPG선 수주량은 늘어나고 있다"며 "LPG선 인도량이 늘어날수록 세진중공업의 실적 수혜는 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진중공업은 현대중공업 그룹이 건조하는LPG선의 화물탱크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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