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故 서지원, 박용하·채동하·이은주·최진실·정다빈 등 우울증 사망 연예인 '재조명'

입력 2015-12-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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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지원 앨범 자켓, JTBC 방송 캡쳐)
(출처=서지원 앨범 자켓, JTBC 방송 캡쳐)

슈가맨에서 故 서지원과 박용하를 추억한 가운데, 우울증으로 사망한 연예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일 JTBC '슈가맨'에서는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와 박용하의 '처음 그 날처럼'이 후배 가수들에 의해 재해석됐다.

서지원은 지난 1996년 새로운 앨범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등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다. 박용하 역시 지난 2009년 1월 MBC '네버엔딩스토리'에 출연해 "일본생활이 길어지고 한류스타로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우울증과 자괴감이 커졌다"며 막연한 연예계 활동으로 인해 우울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SG워너비 전 멤버 채동하, 배우 이은주, 최진실, 정다빈 등도 심각한 우울증을 견디지 못하고 비극적인 결말을 맺은 스타들이다.

한편, 서지원과 박용하를 재조명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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