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신은경 심경 인터뷰 공개…거짓 모성애 논란ㆍ호화 여행에 대한 진실은?

입력 2015-12-08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신은경 (뉴시스)
▲배우 신은경 (뉴시스)

배우 신은경이 거짓 모성애 논란에 입을 열었다.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신은경이 전 소속사와의 법적 공방과 호화 여행 논란, 거짓 모성애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힌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은 어렵게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를 만났다. 전 시어머니는 본인이 맡아 손자를 키우는 동안 양육권을 가지고 있던 신은경이 아들을 보러온 건 단 2번 가량이라고 주장했다. 양육비 또한 신은경과 연락이 되지 않아 전 소속사 대표의 설득에 의해 받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신은경 측의 입장은 사뭇 달랐다. 가족 간의 문제로 시어머니와 직접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은 맞지만 친정어머니가 직접 아이를 데리러 갔었고, 친정어머니를 통해 아들을 만나왔다는 입장이다.

또한 제작진은 전 시어머니와의 만남에서 전 남편의 빚을 갚아왔다는 신은경의 말은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을 들었다. 전 남편이 영화사에서 진 채무 3억원과 이자 등 총 5억여원은 고향친구가 갚았다고 말했다. 신은경을 연대보증 책임에서 제외시켰기 때문에 신은경이 빚을 떠안지 않았다는 것. 하지만 신은경은 남편 빚을 갚기 위해 힘들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1월 말 신은경의 전 소속사 대표는 신은경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으며 명예훼손에 대한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 신은경 역시 전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맞고소를 진행 중이다.

전 소속사 대표는 “돈에 대한 맞고소가 아니며 회사에 있을 당시 신은경의 채무때문에 힘든 생활을 보냈다”며 “신은경이 하와이 호화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또한 제작진은 신은경이 한 백화점 수입 브랜드 매장에서 2010년 2월부터 약 2달간 1억원이 넘는 의류 채무를 지게 돼 퇴사를 당했다는 한 여성을 만났다.

호화 해외여행 논란과 1억 옷값 사건에 대해, 신은경이 입장을 밝힌 방송은 8일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39,000
    • -2.3%
    • 이더리움
    • 2,511,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1.65%
    • 리플
    • 1,671
    • -1.99%
    • 솔라나
    • 104,900
    • -3.67%
    • 에이다
    • 229
    • -4.58%
    • 트론
    • 496
    • -1.78%
    • 스텔라루멘
    • 295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
    • 체인링크
    • 11,480
    • -3.37%
    • 샌드박스
    • 79.23
    • -4.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