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지코너, 교육콘텐츠 스타트업 '스칸디에듀'에 5억원 투자

입력 2015-12-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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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사진=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털(VC)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는 ‘브레인나우’를 서비스하는 ‘스칸디에듀’에 5억원을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스칸디에듀는 뇌과학에 기반한 교육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우뇌 자극 플래시메소드 기법의 교육솔루션 브레인나우를 출시할 예정이다.

김서영<사진> 스칸디에듀 대표는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 책임연구원을 지냈으며, 베스트셀러 '트렌드코리아'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한국의 정체된 유아교육콘텐츠의 모습을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교육 스타트업에 뛰어 들게 됐다. 이후 교육콘텐츠 개발을 위해 약 2년간의 기간을 거쳐 0~6세용 우뇌자극을 위한 패턴인식 프로그램인 브레인나우를 개발하게 됐다.

김 대표는 “기존의 책 중심 교구재 형태를 탈피하고, 엄마와 놀이처럼 즐기는 플래시 카드를 메인으로 자석북, 블록북, 캘린더북 등 자연스러운 노출환경을 통한 교육 방식을 채택했다”라며 “한국에서도 이러한 우뇌자극 교감교육법이 널리 퍼질 수 있길 바란다” 고 밝혔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장호영 심사역은 “스칸디에듀는 소비자들이 어떤 상황에서 지갑을 여는지 다년간 연구했던 팀”이라며 “소비자인 엄마들의 요구와 뇌과학 연구가 반영된교육콘텐츠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영유아 교육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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