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클럽마니아? 조윤희 "자꾸 같이 가자고 졸라" 폭탄 고백

입력 2015-12-0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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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조윤희 폭로(출처=SBS '한밤의TV연예' 영상 캡처)
▲이희준 조윤희 폭로(출처=SBS '한밤의TV연예' 영상 캡처)

이희준이 이혜쩡과 결혼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조윤희가 폭로한 이희준의 과거가 눈길을 끈다.

2012년 8월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의 '직구 인터뷰'에서는 영화 '공모자들'의 주연인 임창정, 최다니엘, 조윤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조윤희에게 "이희준씨가 매일 클럽에 가자고 조른다는데 사실입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조윤희는 "사실이다. 이희준이 클럽에 가자고 했었다"고 대답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조윤희는 "제 안에 무엇인가를 끄집어 내주고 싶었다고 했다"며 "얼마 전, 김남주 언니가 배우로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려고 저를 타락시켜 달라고 부탁 했다더라. 어둠의 세계로 이끌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희준과 이혜정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에스팀 측은 4일 오전 "이희준과 이혜정이 내년 4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희준과 이혜정은 지난 여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신중히 사랑을 키워나간 두 사람은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견고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이희준,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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