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제주도 콩ㆍ감귤 피해 지원 검토

입력 2015-12-04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1월 지속된 강우 및 일조부족으로 제주지역 콩 침수 및 감귤 부피과 발생 등 농작물 피해와 관련 복구비 지원방안을 제주도와 적극 검토하겠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 30일까지 제주도 강우일수가 22일에 달해 미처 수확하지 못한 콩이 밭에서 부패하고 감귤은 일조부족 등으로 부피과(껍질과 과육이 들뜨는 현상) 발생으로 인한 낙과피해 발생상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제주도의 피해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피해지원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농작물재해보험 또는 수익보장보험에 가입한 농가에는 손해평가를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 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주산지인 제주지역의 콩나물콩 생산량 증가에 따라 공급과잉 및 가격하락 방지 등 수급안정을 위해 올해 콩나물콩 정부수매 물량을 당초 652톤에서 2403톤으로 확대한다.

감귤에 대해서는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상품성이 낮은 물량에 대해 가공용 수매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또한, 농협 계통 매장을 활용한 판촉 및 공영 홈쇼핑 특판 등을 실시해 판로해소책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지 작황 및 수급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산지농협 중심으로 출하조절을 강화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24,000
    • +4.8%
    • 이더리움
    • 3,723,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356,200
    • +4.09%
    • 리플
    • 2,028
    • +5.63%
    • 솔라나
    • 158,800
    • +5.73%
    • 에이다
    • 328
    • +5.81%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82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3.33%
    • 체인링크
    • 17,460
    • +2.71%
    • 샌드박스
    • 54.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