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서민체험 "고작 10억으로 자동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위엄

입력 2015-12-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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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사진=만수르 인스타그램)
▲만수르(사진=만수르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이자 전 세계적인 석유 재벌 셰이크 만수르의 서민 체험이 화제다.

4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와 SNS상에는 ‘진짜 서민 체험’이란 제목으로 만수르에게 있어 10억원이 어떤 가치를 갖는지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고 남겼다.

만수르가 산 차와 시계는 벤틀리 자동차와 롤렉스 시계로 최고급 명품들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만수르의 위엄”, “만수르 통장에서 10억이 없어져도 모를 것 같다”, “만수르의 인생이 부럽다”, "만수르 10만원만"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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