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ECB 추가 양적완화, 물가 안정에 도움될 것”

입력 2015-12-04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통화기금(IMF)이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부양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오전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은 워싱턴 D.C 본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ECB의 결정은 가중된 경기 하강 위험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라이스 대변인 이어 ECB의 결정은 회복을 방해하는 위험 요소를 다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날의 결정과 필요할 경우 프로그램을 추가하겠다는 강한 의지 표명은 물가 안정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ECB가 물가 안정이라는 책무를 달성할 때까지 모든 수단을 쓸 의지가 있다는 강한 신호를 계속 보여야 한다”이라고 강조했다.

ECB는 이날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예금금리를 현행 -0.20%에서 -0.30%로 0.10%포인트 내리고 전면적 양적완화 시행 시한을 적어도 2017년 3월까지로 늘리기로 했다. 다만, 매월 양적완화 규모는 더 늘리지 않기로 했다. 양적완화 규모 확대를 기대했던 시장에서는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 영향으로 유럽증시는 3% 급락세를 보였으며 유로화 가치는 달러 대비 3%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4,000
    • +1.05%
    • 이더리움
    • 3,047,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1.45%
    • 리플
    • 1,607
    • -1.83%
    • 솔라나
    • 122,700
    • +1.83%
    • 에이다
    • 252
    • +3.7%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0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3.12%
    • 체인링크
    • 14,820
    • +3.28%
    • 샌드박스
    • 58.94
    • +3.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