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사보, 한국커뮤니케이션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15-12-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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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직원들이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비주얼을 강화하고 가독성을 높인 2015년 사보를 펼쳐보이고 있다.(사진제공=효성)
▲효성 직원들이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비주얼을 강화하고 가독성을 높인 2015년 사보를 펼쳐보이고 있다.(사진제공=효성)

효성이 매월 발간하는 사보(社報) ‘HYOSUNG’이 차별화된 콘텐츠로 조직과 대내외 소통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성은 지난 2일 한국사보협회에서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 사내보 부문 편집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1980년 창간된 사보 ‘HYOSUNG’은 매월 초 약 1만부를 발행, 국내외 100여 개 사업장에 배포되고 있다.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채널일 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정과 고객사, 협력사, 관공서에도 배포돼 효성을 알리는 창구 역할도 담당해 왔다.

지금까지 누적발행부수는 약 440여만부, 사보에 출연한 효성인은 3만700여명이며 2010년부터 시작한 명사(名士) 인터뷰 참여자도 50여 명에 이른다. 김성근(야구감독), 엄홍길(산악인), 금난새(지휘자), 박경철(의사), 손연재(체조선수) 등 각 분야의 대가들이 효성 사보와의 인터뷰를 실시, 효성 임직원에게 필요한 조언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사보 ‘HYOSUNG’은 임직원 의견을 수렴, 판형 및 디자인을 대폭 개선해 가독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창조경제, 신성장 동력, 글로벌 경쟁력, 사회적 책임 등을 주제로 경영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건전한 조직 문화 구축에 기여했다.

조현준 효성 전략본부장(사장)은 “앞으로 사보, 사내방송(HBS) 등 다양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활기 넘치고 즐거운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이날 시상식에서 효성 페이스북과 연계해 진행한 ‘사랑을 터치 참치 전달 및 소방장갑 지원 활동’에 대해 CSR(사회공헌활동부문) 최우수 CSR 프로그램대상(한국사보협회장상)도 수상했다. SNS와 사회공헌활동을 접목시켜 임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들까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나눔활동을 시작,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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