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상선, 진도에프앤 지분 47.01%로 확대

입력 2007-04-2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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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프앤은 20일 최대주주인 씨앤상선외 3인이 주식 23만7980주(1.83%)를 장내매수하며 보유지분율이 45.18%에서 47.01%(368만7373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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