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마일즈스톤인베스트먼트, 허위 사실 유포…강력 대응”

입력 2015-12-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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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생활가전 전문기업 신일산업이 현 경영진 등의 횡령혐의에 따른 피소설과 관련 마일즈스톤인베스트먼트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신일산업은 2일 마일즈스톤인베스트먼트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의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인해 주주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마일즈스톤인베스트먼트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영 회장 및 4인이 신일산업 회사 돈 41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발돼 검찰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일산업은 “남부지검에 추가 고발한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영등포경찰서 측에 단순 고발 접수를 한 것이며, 관련 건은 이미 불기소로 처리된 내용”이라며 “추후 경찰 조사가 진행된다면 조사에 성실히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회사 측은 “마일즈스톤인베스트먼트 측은 언론을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를 통해 회사 흠집내기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업 이미지가 많이 훼손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소액주주의 피해도 막대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일산업은 “이에 대해 앞으로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더불어 신일산업은 한국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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