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보이즈 김태현 공식입장, 김창렬 해명 조목조목 '치밀'하게 반박

입력 2015-12-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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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피소 원더보이즈 김태현

▲원더보이즈. (뉴시스)
▲원더보이즈. (뉴시스)

그룹 원더보이즈 오월(본명 김태현) 측이 김창렬의 폭행 및 횡령 여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김창렬의 해명에 대해 조목조목 치밀하게 반박해 양측의 감정싸움이 깊어지고 있음을 내비쳤다.

오월의 소속사는 샤이타운뮤직 측은 2일 오후보도자료를 통해 "김창렬의 폭행은 모두 사실"이라면서 "김창렬이 2012년 12월 28일 서울 강남구 돼지구이구이 음식점에서 '타잔' 앨범 자켓 촬영 후 회식 자리에서 김태현에게 연예인 병에 걸렸다며 뺨을 수차례 가격했고, 이를 멤버, 소속사 관계자, 음식점 직원 등 많은 사람이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김창렬은 원더보이즈 멤버들 모두의 급여 통장, 카드를 아무런 사전 설명 없이 마음대로 유용했다"며 "원더보이즈 멤버들에 대한 급여는 각 연 900만 원이고 이에 관하여 일용근로소득으로 세금신고까지 했으므로 횡령, 탈세 혐의가 분명하다"고 임금 체불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창렬은 2011년 11월 전속계약 전 연습생 시절에 김태현뿐만 아니라 원더보이즈 멤버 전원의 급여 통장, 카드를 개설한 후 아무런 사전 설명 없이 임의 대로 입금과 출금을 했고, 2012년 12월 28일 전속계약 이후에도 임의 대로 입금과 출금을 하였으므로 김태현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 2인도 함께 김창렬을 고소한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김창렬 SNS)
(출처=김창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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