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맵스 매거진)
봉태규와 하시시박이 득남한 가운데, 예명인 '하시시박' 뜻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시시박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도 여행 중 '하시시'라는 단어를 듣고 누구나 발음하기 쉬운 말이라고 생각해서 예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하시시박과 봉태규는 지난해 말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지난 5월 화촉을 밝혔다.
한편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각자 배우와 포토그래퍼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입력 2015-12-01 21:56

봉태규와 하시시박이 득남한 가운데, 예명인 '하시시박' 뜻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시시박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도 여행 중 '하시시'라는 단어를 듣고 누구나 발음하기 쉬운 말이라고 생각해서 예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하시시박과 봉태규는 지난해 말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지난 5월 화촉을 밝혔다.
한편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각자 배우와 포토그래퍼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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