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신곡 ‘대디’, 3년 5개월만에 신곡… 씨엘 피처링 수출용으로 제격

입력 2015-12-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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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싸이 신곡 '대디'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 싸이 신곡 '대디' 뮤직비디오 캡처

가수 싸이의 신곡 ‘대디’가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싸이는 1일 자정, 싸이의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신곡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공식 타이틀 중에서 ‘대디’는 수출용 타이틀로 알려져 큰 관심을 끌어 갔다.

이번 싸이의 새 앨범은 2012년 6집 이후 3년 5개월만에 신곡인 만큼 ‘젠틀맨’이후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 곡으로 수출용 타이틀 곡 대디를 내놓았다.

음원 대디는 강렬하고 독특한 신스사운드를 포함한 EDM 곡이다. 2NE1의 씨엘이 피처링에 참여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당초 이 노래는 지난 여름 발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수차례 편곡을 하느라 이번에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지난달 30일 신곡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행오버’ 뮤직비디오에 공개되었던 ‘대디 커밍 디스 섬머’ 글귀에서 말한 대디가 바로 이 것”이라며 대디 탄생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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