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과학경진대회’ 전국순회 우수작품 전시회 6일까지 열려

입력 2015-12-0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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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고 김대현 학생의 ‘자전거 림을 활용한 종의 맥놀이 연구’ 작품 (사진=경기도과학교육원)
▲풍덕고 김대현 학생의 ‘자전거 림을 활용한 종의 맥놀이 연구’ 작품 (사진=경기도과학교육원)

경기도과학교육원은 오는 6일까지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 전시장에서 ‘2015년 전국과학경진대회 전국순회 우수작품’을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7월~9월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전시했던 전국대회(제61회 과학전람회와 제37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우수작 50여 작품을 선보인다. 도내 학생을 비롯해 교원과 학부모 등은 주말에도 해당 전시회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 작품 중에는 과학전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풍덕고 김대현 학생의 ‘자전거 림을 활용한 종의 맥놀이 연구’ 도 전시된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자전거 림을 활용해 한국종의 대표적인 특징인 맥놀이 원리를 탐구했다. 국내 문화유산인 선덕대왕 신종의 소리를 재현할 수 있는 장치를 고안했다.

또한 전시회는 ‘2015년 과학전람회 및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설명회’와 연계돼 진행된다. 설명회는 경기도과학교육원 시청각실에서 5일까지 매일 15시 30분부터 열린다. 2016년 대회요강 및 출품지도 방법 등을 안내한다.

송남섭 경기도과학교육원 원장은 “이번 전시회 개최로 기초과학연구와 발명교육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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