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KLPGA 유망주 박지연 프로 영입

입력 2015-12-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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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찬호 삼천리ENG 대표이사(왼쪽)와 박지연 프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천리)
▲하찬호 삼천리ENG 대표이사(왼쪽)와 박지연 프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천리)

삼천리그룹은 올해 KLPGA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골프선수 박지연 프로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차세대 유망주인 박지연 프로는 올해 드림투어에서 총 4승을 거두고 상금왕에 오르며, 내년도 KLPGA정규투어 풀시드권을 획득했다. 올해 드림투어 20개 대회에 전부 출전해 18개 대회에서 컷 통과와 평균타수 1위(70.61)를 기록한 바 있다.

삼천리 이찬의 사장은 “박지연 프로를 삼천리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삼천리그룹의 전폭적인 지원과 스포츠단 동료 프로들, 임직원들의 응원에 힘입어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연 프로도 “평소 좋아하는 선배들이 활약하고 있는 삼천리 스포츠단에 입단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더욱 열심히 준비해 내년 정규투어에서 신인다운 패기 있는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첫 출범해 홍란, 배선우, 윤선정이 소속된 삼천리 스포츠단은 이번 박지연 프로의 가세로 더욱 강화된 선수 구성을 자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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