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11월 판매 5만1052대…전년비 2.2% ↓

입력 2015-12-01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지엠은 11월 한 달 판매량이 총 5만 1052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 감소한 수준으로 내수판매는 7.3% 줄어든 1만 1446대, 수출은 0.7% 감소한 3만 9606대를 기록했다.

내수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3.6% 감소했고 RV(레저용 차량) 8.6%, 경상용차가 27.6% 줄었다. 특히 RV의 경우 캡티바의 판매량이 10월 대비 반토막이 난 666대를 기록하며 93.8% 감소율을 기록했고 올란도는 전월대비 24.0% 증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쉐보레 트랙스는 지난 한 달 간 총 1116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33.7%가 증가했다.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 1.6 리터 고성능 친환경 디젤 엔진과 3세대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트랙스 디젤 모델에 대한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판매가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출의 경우 11월 한 달 간 완성차 3만 9606대,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4만8918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의 1~11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56만 534대 (내수 14만117대, 수출 42만 417대, CKD제외)였으며 같은 기간 CKD 수출은 73만 7807대를 기록했다.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Marc Comeau) 부사장은 “한국지엠이 올해 선보인 스파크, 임팔라, 트랙스 디젤과 같은 신제품이 고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는 등 한국시장에서 쉐보레의 새로운 도약을 확인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12월 한달간 올해 최고 구매혜택 및 사상 최대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마련,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료 제공 = 한국지엠
▲자료 제공 = 한국지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73,000
    • +1.11%
    • 이더리움
    • 2,692,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337,000
    • +6.54%
    • 리플
    • 1,844
    • +3.6%
    • 솔라나
    • 110,700
    • +3.65%
    • 에이다
    • 266
    • -2.21%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319
    • +1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70
    • +2.43%
    • 체인링크
    • 12,390
    • +1.06%
    • 샌드박스
    • 80.26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