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혁 '소녀,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응답하라 1988' OST, 상위권 휩쓸어

입력 2015-12-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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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소리바다)
(자료제공=소리바다)

'응답하라 1988'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오혁 '소녀'를 비롯해 OST로 발표된 4곡이 전부 소리바다 상위권에 랭크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음원 포털 소리바다는 tvN '응답하라 1988' OST인 오혁의 '소녀'가 11월 4주차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밖에도 이적이 부른 '걱정말아요 그대'가 2위, 김필이 부른 '청춘(Feat. 김창완)'이 4위, 박보람이 부른 '혜화동(혹은 쌍문동)'이 12위에 랭크되면서 응팔의 인기를 입증했다.

리쌍의 길이 부른 'But(Feat. 백지영)'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길이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앨범으로, 그 동안의 연륜을 통한 곡의 높은 완성도와 백지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슬픈 감성을 더했다.

이어 허각의 미니앨범 '겨울동화'의 타이틀곡 '그날을 내 등 뒤로'가 5위를 차지했다. 이 노래는 겨울의 추운 계절에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세계적인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아델의 'Hello'가 8위에 다시 랭크됐다. 세계적으로 각종 커버영상이 유행하고 있고, 이 열풍이 국내 대중에게도 통해 다시 차트를 역주행하며 7단계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현재 차트에는 대중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불러 일으키는 곡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모습"이라며 "또한 가수의 신곡보다는 오히려 드라마 OST나 예능 음원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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