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 '대면(對面)형 주방' 첫 선

입력 2007-04-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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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은 분양을 앞둔 천안 '신방통정지구 한라비발디'에 ‘대면형 주방(42평형)’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면형 주방은 싱크대가 거실을 향하고 있어 주부가 설거지를 하며 가족과 대화할 수 있게 만든 가족 커뮤니티형 주방을 말한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대면형 주방은 기존의 주방이 주부들만의 일하는 공간에서, 주부가 조리와 설거지 등 주방일을 하면서도 가족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든 가족 커뮤니티형 주방이어서 젊은 주부층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또, '신방ㆍ통정지구 한라비발디'는 소형 열병합 발전 시스템을 도입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산자부로부터 에너지효율 3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하기도 한 이 시스템으로 각 가구의 전기와 난방 효율을30% 정도 높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라건설이 본격 분양에 나선 천안 ‘신방ㆍ통정지구 한라비발디'는 2009년 9월 입주 예정으로 총 764가구가 들어서며 ▲ 42평형 100세대, ▲ 33A평형 196세대, ▲ 33B평형 97세대, ▲ 32평형 371세대로 구성돼 있다. 분양문의 ☎) 041-568-0330

사진은 19일 오픈한 천안 '신방통정지구 한라비발디' 견본주택의 대면형 주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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