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가상카드번호 서비스 시작

입력 2015-12-01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카드는 실제 카드 번호 대신 고객이 별도로 생성한 가상의 카드번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가상카드번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현대카드 앱에서 가상카드번호를 손쉽게 발급 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상카드번호 서비스를 이용하면, 카드정보 유출이 의심되거나 카드정보 부정사용이 걱정될 경우 현대카드 앱에서 가상카드번호만 바로 설정 및 해지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국개인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전체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가상카드번호는 실제 카드 1장당 1개씩 만들 수 있으며, 월 3회까지 변경이 가능하다. 카드 도난, 분실, 재발급, 해지 등으로 실제 카드의 사용이 제한될 경우 가상카드번호도 자동으로 사용 제한된다.

다만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의 금융서비스와 게임이나 상품권 사이트 등 환금성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가상카드번호 서비스는 ‘락앤리밋’에 이은 현대카드의 디지털에 대한 원칙과 철학이 담긴 서비스”라며 “카드정보 유출 등에 대비해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카드생활을 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02,000
    • -0.25%
    • 이더리움
    • 2,700,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36%
    • 리플
    • 1,449
    • -2.36%
    • 솔라나
    • 104,100
    • -0.1%
    • 에이다
    • 278
    • -2.8%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23%
    • 체인링크
    • 11,620
    • -0.34%
    • 샌드박스
    • 58.02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