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윤길현 SK 떠나 롯데와 계약···4년 38억원

입력 2015-11-29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에 나온 윤길현을 결국 롯데가 데려갔다.

롯데는 29일 자유계약선수(FA)인 윤길현과 4년 총액 38억원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이 18억원이고 연봉은 5억원이다.

지난 2002년 SK에 지명된 윤길현은 KBO리그에서 보낸 14년 동안 495경기에 출전해 34승 27패 78홀드 28세이브를 거두고 통산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했다.

올 시즌 윤길현은 70경기에 출전, 4패 13세이브 17홀드 62⅔이닝 평균자책점 3.16으로 활약을 했다. 데뷔 후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섰다.

윤길현은 "14년간 몸담았던 SK를 떠나는 결정이 쉽지 않았다"면서 "그동안 보살펴주신 구단 관계자 및 SK팬 여러분의 응원은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먼저 SK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조원우 감독님이 새로 부임하신 롯데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정대현, 송승준 선배를 비롯한 팀 동료와 함께 롯데의 투수진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롯데는 윤길현의 합류로 불펜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5,000
    • -0.01%
    • 이더리움
    • 3,033,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1.67%
    • 리플
    • 1,623
    • -3.74%
    • 솔라나
    • 123,000
    • +0.82%
    • 에이다
    • 256
    • +3.64%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4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70
    • +2.48%
    • 샌드박스
    • 59.5
    • +4.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