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마리텔' 본 하하의 절망…"합동 장례식 하게 생겼다"

입력 2015-11-29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한도전’ 하하가 정준하의 ‘마이리틀테레비전’ 생방송에 절망했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드림’ 자선경매쇼를 통해 자신을 낙찰한 프로그램에서 24시간 동안 열심히 재능 기부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하는 500만원에 자신을 낙찰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테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했다. 정준하는 방송 전부터 긴장했고, 방송이 시작된 후에도 버벅거렸다.

이 과정에서 정준하는 자신이 준비한 박스 중 네티즌들의 의견에 따라 전화 박스를 열었고, 케빈 베이컨의 법칙을 들먹이며 유명인과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고 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정준하에게 불만을 제기했고 이는 멤버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박명수는 “준하야 빨리 박스 바꿔. 박명수 씨라고 할 시간에 박스 바꿔. 이렇게 하면 다 죽는다”고 조언했다.

유재석 역시 전화를 걸어 “조급해 하지 말고 형이 하고 싶었던대로 전화 해라. 보시는 분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자신의 사무실에 놀러 온 이하늘을 붙잡은 채 “첫 번째 코너를 30분을 한다. ‘어 아 으’만 30분 째 하고 있다.합동 장례식 치르게 생겼다”고 온몸으로 안타까움을 표했다.

무한도전 정준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정준하, 보는 내내 안타까웠음" "무한도전 정준하, 화이팅" "무한도전 정준하, 재미보다는 안쓰러웠던 방송"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34,000
    • +1.47%
    • 이더리움
    • 3,398,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83%
    • 리플
    • 2,048
    • +0.05%
    • 솔라나
    • 125,100
    • +0.89%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64%
    • 체인링크
    • 13,660
    • +0.66%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