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추성훈, 서울대회서 아키야마 아닌 한국 이름으로 호명된다…왜?

입력 2015-11-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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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추성훈, 서울대회서 아키야마 아닌 한국 이름으로 호명된다…왜?

격투기 선수 추성훈(40)이 UFC 서울대회에서 일본 이름이 아닌 한국 이름으로 호명된다.

세계 최대 격투기 단체인 UFC는 서울 대회 미디어 홍보 자료에서 추성훈을 본명인 '아키야마 요시히로(Yoshihiro Akiyama)'가 아닌 '추(CHOO)'라고 소개했다.

일본 국적을 가진 추성훈은 그동안 UFC 대회는 물론 모든 공식행사에서 일본 이름인 아키야마 요시히로로 불려 왔다.

하지만 이번 서울대회에서 UFC는 추성훈을 일본 이름이 아닌 한국 이름 '추성훈'으로 호명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UFC 측이 이번 한국 대회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지를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따라서 추성훈은 UFC 진출 이후 처음으로 '추성훈'이라는 이름으로 호명돼 링 위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이날 추성훈의 상대는 11승을 달리고 있는 브라질의 알베르토 미나(33)다. 작년 9월20일 UFC 일본대회 이후 약 1년2개월만에 경기를 치르는 추성훈의 전적은 14승5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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