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정보 빼돌려 대우가스보일러 이직… 줄줄이 기소

입력 2015-11-27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회사 기술정보를 빼돌려 경쟁사로 이직한 보일러회사 직원들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기)는 대우가스보일러 직원 이모(40)씨와 허모(48)씨를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가스보일러 법인도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와 허씨는 경동나비엔에서 각각 연구원과 개발팀장으로 일하며 알게 된 기술정보를 대우가스보일러 측에 넘기고 이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이씨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었던 북미향 보일러의 특허출원명세서 등의 영업비밀을 자신의 이메일을 통해 총 6차례에 걸쳐 반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허씨는 2012년 이직 당시 자신의 외장하드에 들어있던 영업비밀을 대우가스보일러 이모(39) 과장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장은 업무상배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대표이사
손연호, 손흥락, 장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25]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8,000
    • +0.9%
    • 이더리움
    • 3,095,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73%
    • 리플
    • 2,066
    • +0.88%
    • 솔라나
    • 130,300
    • +0.08%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434
    • +2.36%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28%
    • 체인링크
    • 13,420
    • -0.22%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