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바이오팜, 세스넷 지분 템피아에 전량 처분

입력 2007-04-18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스넷은 18일 최대주주인 화성바이오팜이 보유한 주식 320만주(23.19%)와 경영권을 템피아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주당 3750원으로 총 120억원이다.

이에 따라 세스넷의 최대주주는 냉난방기기 제조업을 영위하는 템피아로 변경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충전 불편한 전기차…그래도 10명 중 7명 "재구매한다" [데이터클립]
  • [종합] 나스닥, 엔비디아 질주에 사상 첫 1만7000선 돌파…다우 0.55%↓
  • SK하이닉스는 연일 신고가 경신하는데…'10만전자', 언제 갈까요? [이슈크래커]
  • 저축은행 20곳 중 11곳 1년 새 자산ㆍ부채 만기 불일치↑…“유동성 대응력 강화해야”
  • '대남전단 식별' 재난문자 발송…한밤중 대피 문의 속출
  • ‘사람약’ 히트 브랜드 반려동물약으로…‘댕루사·댕사돌’ 눈길
  • '기후동행카드' 150만장 팔렸는데..."가격 산정 근거 마련하라"
  • 신식 선수핑 기지?…공개된 푸바오 방사장 '충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09: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60,000
    • -0.89%
    • 이더리움
    • 5,339,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2.97%
    • 리플
    • 731
    • -0.81%
    • 솔라나
    • 234,300
    • -0.3%
    • 에이다
    • 635
    • -1.7%
    • 이오스
    • 1,121
    • -3.2%
    • 트론
    • 154
    • -1.28%
    • 스텔라루멘
    • 15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050
    • -0.85%
    • 체인링크
    • 25,620
    • -1.04%
    • 샌드박스
    • 625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