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2골 2도움 원맨쇼…경질 위기 몰렸던 라파엘 감독, 벼랑 끝 '위기 탈출'

입력 2015-11-26 1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 2골 2도움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사진 위)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AP/뉴시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사진 위)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AP/뉴시스)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 2골 2도움이 경질설에 몰렸던 라파엘 베니테스 팀감독을 위기에서 구했다.

레알은 2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리비우 아레나 리비우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5차전 원정경기에서 호날두의 2골 2도움을 앞세워 4-3 승리를 거뒀다.

앞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경질설에 시달렸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이날 경기 이후 다시 공격축구를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호날두 2골 2도움으로 4골을 기록한 레알은 지난 9월 16일 샤흐타르전 이후로 두달여 만에 처음으로 한 경기 4골을 기록했다.

미국 스포츠웹진 블리처리포트에 따르면 베니테스 감독은 승리 뒤 인터뷰에서 “많은 골을 내줬다는 것보다 4골을 넣고 이겼다는 사실이 만족스럽다”며 “나의 축구 스타일에 대한 질문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많은 골을 내주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공격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바르셀로나전 0-4 패배로 충격을 받았던 레알. 홈경기에서 선수들의 무기력한 플레이에 많은 팬들은 더욱 실망했다. 때문에 수많은 비난의 화살은 베니테스 감독과 호날두에게 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20,000
    • +0.86%
    • 이더리움
    • 2,619,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2%
    • 리플
    • 1,714
    • -0.64%
    • 솔라나
    • 109,800
    • -1.79%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501
    • +1.62%
    • 스텔라루멘
    • 312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0.56%
    • 체인링크
    • 12,000
    • +0.33%
    • 샌드박스
    • 84.68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