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17일 코스닥시장본부가 요구한 주가급등 조회공시 답변으로 “이미지센서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물적 분할을 검토 및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휴대폰 화상통화 전용 이미지센서(VT센서) 개발에 따른 국내 휴대폰 관련 제조업체와 공급계약 체결에 관해 협의가 진행중”이라며 “추후 확정 사항에 대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7-04-17 16:31
서울전자통신은 17일 코스닥시장본부가 요구한 주가급등 조회공시 답변으로 “이미지센서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물적 분할을 검토 및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휴대폰 화상통화 전용 이미지센서(VT센서) 개발에 따른 국내 휴대폰 관련 제조업체와 공급계약 체결에 관해 협의가 진행중”이라며 “추후 확정 사항에 대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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