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중남미 장․차관 초청 만찬 간담회 개최

입력 2015-11-2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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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하는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한국무역협회)
▲환영사하는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중남미 장․차관을 비롯한 주요기관 고위급인사들을 초청해 무역업계 대표들과의 만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2008년부터 매년 외교부가 개최해온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의 전야 간담회다. 2013년부터 무역협회가 중남미 진출에 관심이 있는 무역업계 대표들을 초청해 중남미 고위급인사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중남미 진출 채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시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온두라스 총괄국무조정장관과 코스타리카 건설교통장관 등 중남미 고위급인사들과 12개국 주한 중남미 대사, 무역협회 회장단과 이사상사 대표들을 포함해 중남미 진출 주요기업의 임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과 중남미간 비즈니스 협력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은 “중남미 국가들은 50여년의 수교기간동안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 우리의 입장을 확고하게 지지해준 우방이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비즈니스 중심으로 중남미 지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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